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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웹의 온톨로지를 이용한 eBIZ 활용방안 이제 인터넷이 없으면 생활의 불편함마저 느끼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웹에서 제공되는 수많은 데이터들,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들끼리 어떻게 하면 상호 운영을 하는지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인터넷에 지능을 추가해 스스로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넷인 시맨틱 웹의 필수요소로서 온톨로지는 웹의 수많은 데이터를 상호 운영할 수 있게 만든 데이터의 사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활발하게 연구되는 온톨로지를 이용한 eBIZ 분야의 활용방안과 향후 비전을 예측해 본다. 현재의 웹은 사용자가 목적에 맞게 정보를 클릭하면서 정보를 찾아내는 게 일반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차세대 웹인 시맨틱 웹은 임무를 부여받은 자동화된 프로그램이 사람을 대신해 웹상의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가공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터넷을 말한다. 이렇게 사람대신 자동적으로 처리해주는 프로그램을 ‘에이전트’(Agent) 또는 ‘대행자’라고도 한다. 만일 내가 여행계획이 있어서 웹으로 여행정보를 찾는다면 비행기와 호텔 등을 일일이 다 찾아다니면서 비교 분석해 예약해야 한다. 그러나 시맨틱 웹에서는 트래블 에이전트에게 대략적으로 휴가일정과 개인적인 선호도만 알려주면 여행에 필요한 모든 예약을 알아서 해주는 것과 같은 원리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비가 오면 트래블 에이전트는 과거에 내가 했던 패턴을 분석 추론해 여행 계획을 취소하는 등의 일이 가능한 것이 시맨틱 웹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정보간의 관계 분석 현재의 웹은 전세계 대학과 연구소에 흩어진 물리학자들간의 공동연구에 필요한 정보 교환 방안으로 1989년 팀버너스리에 의해 창안됐다. 그 이후 웹은 가히 혁명적일만큼 인터넷 발전에 영향을 미쳤으며, W3C를 주축으로 웹의 발전에 필요한 기술과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웹 발전과 창안을 주도한 팀버너스리가 차세대 웹으로 제시한 시맨틱 웹은 웹 상에 존재하는 정보들을 사람뿐만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 같은 기계들이 해독하고 작업하기 용이하게 표현해 이들 정보간의 관계(Relation)를 추출하면서 다양한 응용 영역까지 자동화되고 통합된 정보 공유를 이루는 것이 목표다.
<그림 1> 시맨틱 웹의 계층 구조 △URI: 정보 자원을 식별하는 문자열로서 웹으로 제공되는 정보 자원들을 하이퍼링크로 연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네트워크 경로와 정보 자원에 부여된 고유 이름이다. 온톨로지의 역할 많은 연구자들은 온톨로지에 대해 다양한 정의를 내렸지만, 가장 쉽게 온톨로지를 풀이해보면 ‘공유할 수 있는 개념화된 명세’로 정의할 수 있다. 온톨로지는 웹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대용량의 정보를 공유해 여러 가지 분야에 활용하고자 만들어진 개념이다. 즉 다양한 이기종 환경에서 도메인의 지식을 공유하고 재사용하기 위해 온톨로지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표> 온톨로지 생성 구성요소 최근 IT나 eBIZ 환경에서 가장 큰 화두는 통합이다. 이 화두에 가장 적절하게 동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온톨로지인 것이다. 이 온톨로지는 도메인을 한정해 많이 생성돼 있고, 소규모 온톨로지를 생성하고 결합해 활용하기도 한다.
<그림 2> 온톨로지의 활용분야 ▲Knowledge Management KMS는 지식경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각 기업들은 타 경쟁사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 회사의 노하우, 또는 지식들을 관리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분산된 인터넷 환경에서 온톨로지를 이용한 KMS 구축 사례는 외국의 경우 많은 성공을 보고 있다. 온톨로지를 이용해 KMS를 구축, 관리할 수 있는 툴도 많이 개발돼 있는 상태다. ▲Web Commerce eCommerce는 중요한 비즈니스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시장도 아주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온톨로지를 이용해 Web Commerce를 구축한다면 비용의 절감과 분산된 정보를 쉽게 통합해 Commerce에 필요한 것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지능이 가미된 구매 에이전트 등 좀더 지능화된 Commerce를 표현할 수 있다. ▲기타 애플리케이션 활용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정보통합(information integration)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온톨로지를 이용해 구축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카드회사의 CRM을 온톨로지를 이용해 구축한다면, 카드정보에 대한 모든 지식이 온톨로지화해 지능화된 CRM이 구축될 것이다. 이 온톨로지는 기반 지식을 바탕으로 추론까지 가능하므로, 예측되고 관리될 수 있는 CRM 구축도 가능한 것이다. 온톨로지를 이용한 ebiz 전망 웹서비스를 구축할 때도 웹서비스의 구성요소인 SOAP(Simple Object Acess Protocol),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Integration), WSDL(Webservice Description Language) 등이 있다. 그 중에서 UDDI는 온톨로지를 이용해 레포지토리로 구현할 수 있어 어디서나 온톨로지는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요즘 ITA를 이용한 전자정부 구축에도 온톨로지를 이용해 구축 활용하면 많은 재활용과 표준 통합에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프트웨어 공학분야에서도 현재 MDA(Model-Driven Architecture)구축시 온톨로지를 이용해 개념 정립을 해 활용이 가능하다. 이 온톨로지를 활용하는 분야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폭넓게 확장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도메인 특정분야로 유전자 온톨로지가 구축돼 의료분야에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온톨로지를 이용해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때 장점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참고 자료 출처명: 경영과 컴퓨터[2004년 3월호]' |
| 출처명 : 경영과 컴퓨터[2004년 3월호] |
Posted on 2010/02/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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