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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1/04/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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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벙커 내에서는 조약돌이나 낙엽을 줍지 못한다

    벙커속에 조약돌이나 나무가지, 새똥, 또는 낙엽이 있어서, 그것이 방해가 된다고 해서, 제거하면 2페널티를 먹는다. 이러한 것들을 골프 용어로는 루즈임페디멘트라 한다. 해저드 이외의 곳, 가령 페어웨이 등에서 루스임페디멘트를 제거하는 것은 무방하다.

  2. 그리인 위에서 남의 공에 맞았을 때

    양쪽 볼이 그리인 위에 있고, 한쪽 플레이어가 남의 볼에 댔을 때는 댄쪽에 2페널티가 붙는다. 얻어 맞은 사람의 볼응 원위치에 리플레이스하면 된다. 부딪친 쪽은 2타 물려서 볼이 멈춘 곳부터 플레이를 계속해 나간다.

  3. 볼이 자기에 맞았을 때

    볼을 쳤을때 앞에 있는 나무에 맞아 튀어 되돌아와 자기에 맞아 버렸다. 그런 경우에는 어떤 처지를 하면 되는가. 아픈데에다 2페널티를 빼앗긴다. 다음의 플레이는 볼이 멈춘 곳에서부터 계속해 나가게 된다. 자기에 맞은 때만이 아니라, 자기의 캐디나 가진 물건에 맞은 때도 페널티가 붙는다. 매치플레이를 하고 있을 때는 그 홀은 진다.

  4. 볼 처리에 자신이 없을 때

    플레이를 해보면, 여러 가지 사건이 터져서 처리가 곤란한 때가 있다. 그런 때는 볼을 2개 처서나가자, 가령, 볼이 구멍속으로 좀 파고 들어갔다고 하자. 그 구멍은 두더지 구멍과 같이 보이지만, 선뜻 판정하기 곤란하다. 가령, 두더지 구멍이었다고 하면 볼에 접근하지 않고 전의 상태를 피할 수 있는 장소에 페널티 없이 드롭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섣불리 접촉하면 페널티가 된다던가 어떻게든 쇼트에 나가지 못할 것도 아니지만, 아무래도 불리. 그런 때는, 인플레이의 볼을 그대로 처서나감과 동시에, 또 1개 볼을 드롭해서 처나간다. 그러나, 볼을 2개 칠 수 있는 것은 스트로우크 플레이에 한한다. 플레이 후, 만일 경기위원이 두더지 구멍이라고 판정해 주면 드롭한 볼이 살게 된다.

  5. 프로비저너볼을 치도록

    아무래도 OB 기미라든가, 로스틀볼이 될 것만 같은 때는, 미리 예비구를 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첫째, 플레이가 스피이드 해지고, 플레이어 본인도 일부러 원위치에 돌아오는 철차가 생략되며, 이 습관은 꼭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비구를 칠 때는, 상대에게 그 뜻을 선언하도록.

  6. 볼이 못에 떨어졌을 때

    못이나 내에 볼이 뛰어 들었을 때는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가. 방법은 2가지가 있다.①워터해저드의 후방에서 볼이 경계선을 최후로 넘는 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에 드롭한다. 그 선상이라면 드롭하는 장소는 워터해저즈로부터 얼마간 뒤라도 무방하다. ②그 볼을 플레이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친다. 어느 경우든 1페널티를 가산하여 처나간다.

  7. 치기 전에 벙커의 발을 고르지 말라

    가령 벙커 내에 발자국이 있어서, 치기 어렵다고 생각되어도 타구 전에 그 발자국을 골라서는 안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행위에는 2페널티가 붙는다. 매치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잃게 된다. 물론 벙커로부터 볼을 꺼낸 뒤는, 발자국을 말끔히 골라놓지 않으면 안된다.

  8. 플레이 중에 연습으로, 쇼트해서는 안된다

    일단 그 홀을 스타트 하면, 여하한 연습도 해서는 안된다. 가령, 연습장으로부터 뛰어 들어온 볼을 무심코 쇼트하면, 연습 스트로우크로 간주되어 매치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치고, 스트로우트플레이 에서는 2페널티다. 또, 홀아우트 직후의 그리인 상에서 연습 패트하는 것은 무방하다.

  9. 볼이 다른 덧에 맞았을 때

    가령 볼이 크게 굽어 이웃 홀에 뛰어들어, 캐디카드에 맞았다고 하자. 그 경우, 가령 튀어 돌아와 이쪽의 페어웨이로 되돌아 왔다고 해도, 그대로 제 2타를 처나가면 되는 것이다.

  10. 실수로 남의 볼을 친다

    자칫 남의 볼을 치면 어떻게 되는가. 그 홀의 플레이를 마친 뒤 오구라는 것을 알면, 원위치에 다시 치지 않으면 안된다. 2타의 페널티다. 그 경우 오구의 타수는 스트로우크에 가산하지 않는다. 매치플레이에서는, 남의 공을 실수로 치면 그 홀은 진다

  11. 아무리 해도 그대로의 상태로는 칠 수 없을 때

    볼이 나무 뿌리에 깊이 박혔다는 것과 같은 경우, 그대로 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다. 그런 때 플레이어는 「이것은 좀처럼 칠 수 없다」고하여 플레이 불능의 선언을 하고 언플레어볼로 칠 수가 있다. 그때의 처지는 ①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친다.②홀에 접근하지 않고 클럽 2대 길이 이내에 드롭한다.③홀과 그 볼을 잇는 라인 상에서 볼이 있었다던 전 위치의 후방이면 어느 장소라도 드롭할 수 있다. 단, 벙커 내에서 언플레어볼로 했을 때는 원위치에 돌아와서 치든가, ②, ③과 같은 방법으로 반드시 벙커 내에 드롭하지 않으면 안된다. 페널티는 어느쪽이나 1번 스트로우크다.

  12. 그리인의 면을 손으로 만져서는 안된다.

    그리인 위에서 볼을 굴린다거나, 또는 그리인 면을 비빈다거나, 쥐어 뜯는다거나하면, 그리인 위의 테스트로 간주되어 2페널티를 뜯긴다. 그러나, 라인 위는 아니고, 볼의 후방에 손을 짚는 정도는 무방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혐의스러운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

  13. 벙커에서 남의 공을 치면

    벙커속에서는 남의 공을 실수로 치고 다시 자기의 공을 치면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실수로 친 남의 볼은 원위치에 리플레이스 한다.

  14. 흠이난 볼은 바꿀 수 있는가

    볼이 흠이 나든가, 금이 크게나서 사용에 견딜 수 없을 때, 그 볼이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홀에서 생긴 흠이라면 다른 볼과 바꿀 수 있다. 그 경우, 다른 플레이어의 입회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 다른 홀에서 흠이난 볼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에는 바꾸지 못한다.

  15. 그리인 위에서 볼을 닦아도 된다

    그리인 위에서는 오른손으로 볼을 올려서 닦아도 된다. 주어 올려서 담은 볼은 전의 위치에 어김없이 리플레이스한다.

  16. 자기 볼인지 아닌지 모른다

    과연 자기 볼인지 어떤지 분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깊은 러프속이나 볼이 흙투성이가 되어있을 때 등이다. 이런 경우는, 자기의 볼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주어 올려도 되고, 볼을 닦아도 된다. 그러나, 그 장소에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하지 않으면 안된다. 볼을 닦는다고는 하지만, 분별하기에 필요한 최소한도내에서 허용되는 것이다.

  17. 볼이 없어졌을 때

    룰로 정해진 5분안에 볼을 찾지 못할 때는 로스트볼이 된다. 이 경우도, OB와 마찬가지로 1페널티를 물고, 볼을 친 원위치에 돌아와서 친다. 명백히 나무 위에 앉아 버린 경우도, 볼의 정체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면 로스트볼로 칠 수밖에 없다. 또, 볼이 발견되기 전이라면, 플레이어는, 그것을 분실한 것으로 포기할 수 있다. 좀처럼 찾을 것 같지 않다고 보면, 처음부터 찾지않고 로스트볼로 처리할 수 있다.

  18. OB했을 때

    OB 선에볼을 처서넣으면, 그것이 티쇼트인 경우에는, 다음의 쇼트는 제 3타째가 된다. 반드시 볼을 친 원위치이든가, 그 위치에 가까운 장소 에서 처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흔히 원위치는 돌아가지 않고, OB했다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처나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실격이다.

  19. 사용 클럽은 14대까지

    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14대나, 15대로 플레이한 경우에는 위반 행위가 된다. 위반한 경우 스트로우크플레이에서는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 라운드 중 4타 이상의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매치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치는 것이다. 단 1라운드에 2홈 이상의 페널티 붙지 않는다. 매치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치는 것이다. 단 1라운드에 2홀 이상의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10개의 클럽으로 스타아트한 때와 같은 때, 14대까지는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때운에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켜서는 안된다.

  20. 5분 이내에 볼을 찾는다

    볼을 찾는 시간은 5분 이내다. 5분이 지나도 찾지 못할 때는 로스트볼이 된다. 단, 찾기 시작한 때로부터 2분 후에 볼을 찾았다고 하자. 그것이 자기의 볼이 아닌 경우, 찾는 시간은 나머지 3분이다.

  21. 일단 친 볼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코오스에 따라서는, 로우컽룰로 6인티라든가 1클럽이라든가의 플레이스 인정하고 있는데도 있으나, 원칙적으로 일단 친 볼은, 인플레이의 상태가 되고, 규칙상 허용되지 않는 한 손을 대어서는 안된다. 그대로의 상태에서 나가는 것이다. 이에 위반하면, 2페널티가 붙는다. 매치플레이는 그 홀을 친다.

  22. 타인의 클럽을 빌려서는 안된다

    남의 클럽을 빌리는 것은 위반이다. 그 경우, 플레이어에게는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캐디가 실수로 타인의 클럽을 그 플레이어에게 넘기고, 모르고 그대로 칠 때와 같은 경우에도 벌타는 없다.

  23. 티·업할 수 있는 범위

    티·그라운드에서는, 티·업할 수 있는 장소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 2개의 티·마아크를 잇는 선을 전방의 1변으로 삼고, 안 깊이는 2개의 클럽 길이다. 그 이외의 장소에 티·업한 경우,스트로우크·플레이에서는, 올바른 장소로부터 다시 치지않으면 안된다. 다시 치기는 제 2타째가 된다. 매치플레이에서는, 상대의 플레이어로부터 다시 치기를 용구 받았을 때, 그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 경우, 벌타는 없다.

  24. 사용 클럽을 묻는 것도 가르쳐 주는 것도 안된다.

    「지금 몇 번 클럽으로 쳤느냐?」라는 질문을 하면, 당장 위반이다. 남에게 어드바이스를 주거나, 받거나 해서는 안된다. 자기의 캐디에게 묻는가, 파트너에게 묻든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사용하는 클럽 을 정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또, 상대가 회사의 사장이라고 해서 양산을 받아준다든가 하는 것도, 물리적인 원조로 간주되어 마찬가지로 위반이다. 받아준 양산 밑에서 플레이를 한 사장, 또는 사용 클럽을 물어본 플레이어 거기에 응답한 사람에게도 각각 2페널티가 붙는다.

  25. 치는 차례를 틀리지 않게

    스코어가 좋은 차례로 쳐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만일 그 순번을 그르쳤을 때 매치플레이에서는, 상대의 요구가 있을 때만 페널티 없이 다시 치지 않으면 안된다. 스트로우크플레이에서는,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해 나간다. 즉, 그 공은 인플레이의 상대가 되어 버린다. 그 경우 벌타는 없지만, 에티켓이다.

  26. 티·업한 볼이 떨어진다

    티·업한 볼이 떨어질 경우, 그 공은 아직 인플레이의 상태는 아니므로, 다시 티·업해도 된다. 물론 패널티는 붙지 않는다. 떨어진 볼을 그대로 쳐 나갈 수도 있지만, 풀이 허용하고 있으므로, 굳이 그와 같은 불리한 조건하에서 플레이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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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19:11 2011/04/30 19:11

Posted on 2010/01/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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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통상 번호를 붙여 말합니다만 고유명칭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표기는  아무도 쓰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아이언의 명칭 및 비거리


1번 아이언 = 드라이빙 아이언 (Driving Iron)    190m

2번 아이언 = 미드 아이언     (Mid Iron)        180m

3번 아이언 = 미드 매시       (Mid Mashy)      170m

4번 아이언 = 매시 아이언     (Mashy Iron)      160m

5번 아이언 = 매시            (Mashy)           150m

6번 아이언 = 스페이드 매시   (Spade Mashy)    140m

7번 아이언 = 매시 니블릭     (Mashy Niblick)    130m

8번 아이언 = 피처            (Pitcher)           120m

9번 아이언 = 니블릭          (Niblick)            110m

P/W       =피칭웨지        (Pitching Wedge)   100m

S/W        =샌드웨지        (Sand Wedge)       80m


아이언의 비거리는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클럽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거리차이는 100m 이상 날 수도있습니다.

위에 표기한 거리는 남성 아마추어들의 평균거리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아이언의 쓰임새


아이언의 쓰임새는 홀에 볼을 근접시키기위해 사용하는 것이며 특정한 라이(Lie -볼이놓인상태) 에서 특정한 클럽을 잡고 쓰는것이 아니라 위의 거리를 기준으로 했을 때 홀까지 남은 거리를 계산하여 클럽을 선택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위의 비거리를 낼 수 있다면 150M의 거리가 남았을때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하면 되는것이지요...


단 Pitching wedge 는 그린주변에서 Approach 용으로 많이 쓰이며 Sand  Wedge 는 모래에서 치는 클럽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1번아이언은 드라이버대용 티샷용으로 많이 사용하나 그 사용도가 낮아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 Wedge 쐐기[V] 모양(의 물건);【골프】 웨지 《쳐올리기용의 아이언 클럽》


3.헤드생김새


1.머슬백(muscle back ) = 근육, 덩어리란 뜻으로 클럽헤드의 뒷면이 통으로 되어있음

-타구감이 좋고 예민하여 프로들이나 상급자들이 많이 선호.


2.캐비티백(cavity back ) = 움푹들어간 이란 뜻으로 클럽헤드의 뒷중심을 움푹 들어가게 파서 무게중심을 클럽헤드의 전체와 가장자리로 배분함

-방향성이 좋으며 치기쉬움


3.중공구조(hollow back ) = 우드클럽처럼 클럽헤드의 중앙에 빈 공간을 만든모양

- 비거리증대를 위해 설계된 모양


4. 포켓 캐비티백 (pocket cavity back) =  캐비티백의 변형된 모양으로 캘러웨이나 야마하 아이언에 많이 쓰이는구조.

-기존 캐비티백의 장점과 중공구조의 장점을 살린모양


4. 헤드 제조공법 및 재질


주조와 단조로 만들어지며 단조는 연철을 사용합니다.

반발력을 높이기위해 페이스면을 티타늄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1야드는 약 90cm 즉 0.9m입니다.

그래서 야드를 미터로 환산할 때에는 야드값에 0.9를 곱하면 미터값이 됩니다.

역으로 미터값을 야드값으로 바꿀려면 야드값에 1.11을 곱하면 됩니다.

이를 쉽게 계산할려면 단순히 10% 정도를 가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미터값을 야드값으로 바꾸고자 하면,

150미터 -> (150+15)=165야드(정확히는 166.6야드)

130미터 -> (130+13)=143야드(정확히는 144.4야드)

이렇게 계산하니 거의 정확하죠?


그런데 실제로 필드에 나가보면 저 같은 경우 야드와 미터는 한 클럽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150야드에 7번 아이언을 사용한다면,

150미터에서는 6번 아이언을 잡습니다.


귀하께서도 이런 방법으로 고객에게 추천하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각 클럽별 거리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률적으로 어느 클럽의 거리는 얼마다 하는 식으로 외우면 곤란하죠.

재치있는 캐디라면, 첫 홀을 플레이하면서 세컨 샷에서 남은 거리와 선택하는 채를 유심히 확인해 두었다가, 다른 홀에서 다른 거리라 하더라도 그 차이만큼을 잽싸게 고려하여 채를 바꾸어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앞 홀에서 150야드에 7번을 잡았다면, 다음 홀에서 130야드가 남은 경우에는 8번과 9번을 함께 권하여 본인이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맞겠지요.


골프채 종류와 비거리 골프 

1) 우드

1번 우드(230) : 드라이버

2번 우드(220) : 브러쉬 (거의 사용 않하는 클럽)

3번 우드(210) : 스푼

4번 우드(200) : 버피

5번 우드(190) : 클리크

7번 우드(230) : 헤븐우드

9번 우드(230) : 디바인 나인

(캘러웨이라는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명칭으로 그냥 9번우드로 지칭, 7번우드 마찬가지)

2) 아이언

3번 아이언(180)

4번 아이언(170)  

5번 아이언(160)

6번 아이언(150)

7번 아이언(140)

8번 아이언(130)

9번 아이언(120)

3) 웨지

P (110): 피칭웨지

A (95): 어프러치 웨지

S (80): 샌드웨지

4) 가방

골프가방 : 캐디백(골프채를 넣는 가방)

옷가방 : 보스턴 백(갈아입을 옷가지를 넣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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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01:20 2010/01/0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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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5/08/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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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캐디󰡑 구본무, 난코스 중독자 손길승, 재계 최고수 이웅열

󰡒골프 잘 치는 CEO가 경영도 잘한다.󰡓 재계 인사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골프 스코어를 올리려는 노력은 경영성과를 개선하려는 노력과 양상이 같다는 것. 그래서 CEO의 골프 스타일을 보면 그의 경영 스타일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박정훈 <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 sunshade@donga.com


GE의 잭 웰치 전(前) 회장은 핸디캡 2의 수준급 골퍼다. 그가 PGA 골퍼인 󰡐호주의 백상어󰡑 그레그 노먼을 필드에서 한 차례 물리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잭 웰치는 󰡒내가 기업경영을 하지 않았으면 프로골퍼가 됐을 것󰡓이라고 할 정도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골프는 경영에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며, 골프를 통해 CEO의 경영능력을 가늠할 수도 있다󰡓고 설파했다.

국내 주요기업의 CEO들도 골프 실력이 대부분 싱글 핸디캐퍼 수준이다. 이들은 일반인과 비슷한 클럽을 쓰면서도 대부분 장타를 날리는 실력자인데다,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에도 능수능란하다. CEO 골퍼들은 기업 경영을 통해 󰡐투자 없이는 과실(果實)을 얻을 수 없다󰡑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골프에 기울이는 노력도 남다르다.

그래서인지 재계에선 󰡒골프 잘 치는 기업인이 경영도 잘한다󰡓고 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경영자로 변신했다면 비즈니스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미국의 경영전문지인 󰡐전략과 비즈니스󰡑는 지난해 1월호에서 경영 컨설턴트 데이비드 허스트의 기고를 통해 󰡒골프와 경영은 밀접한 함수관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경영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시스템상 동일하며, 정확한 스윙을 통해 목표지점으로 공을 보내는 구조는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와 비슷하다는 것. 또한 골프는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영성과를 높이는 전략 수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다.

국내 재계 인사들도 주요기업 CEO들의 경영방식이 그들의 골프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가령 과감한 샷을 즐기는 이는 공격적 경영에 강하고, 정교하고 세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샷을 날리는 이는 관리능력에서 앞선다는 평이다.

그래서 필드에서의 경기 스타일을 보면 경영철학까지 알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몇몇 대기업 총수의 경우 골프와 경영의 요소를 하나씩 비교해가며 계열사 사장이나 임원들을 통솔할 만큼 골프는 경영현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제2의 캐디󰡑 자처하는 구본무
󰡒나는 제2의 캐디다.󰡓

LG 구본무(具本茂․57) 회장이 평소 즐겨하는 말이다. 평소 경기도 이천의 곤지암CC를 자주 찾는 구회장은 이 골프장 코스에 대해서는 어느 골퍼보다 잘 알기 때문에 동반자의 샷을 세심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코스를 설명해주는 것부터 음식을 주문하는 데 이르기까지 마치 캐디처럼 동반자를 챙겨준다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그래야 상대방이 대기업 총수와의 라운딩에 부담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배려다.

그래서 구회장과 골프를 쳐본 사람들은 그의 골프매너와 품성에 감탄한다고 한다. 구회장은 필드에서의 유머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라운딩을 하다가 󰡒저는 성이 구씨이기 때문에 저의 샷은 모두 󰡐구-샷(Good Shot)󰡑입니다󰡓라는 등의 우스갯소리를 던져 동반 플레이어들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라운딩 매너가 좋다고 해서 승부를 뒷전으로 미루지는 않는다. 구회장은 골프 룰을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고비 때마다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평소 󰡒소심한 플레이로 더블 보기를 하는 것보다는 과감한 스윙으로 트리플 보기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골프와 경영 모두에서 자신감을 강조한다. 코스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로 더블 보기를 하는 사람보다 결과적으로는 트리플 보기를 하더라도 코스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사람이 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골퍼라는 얘기다. 도전하지 않으면 진보가 없고, 최고의 자리에도 절대 오를 수 없다는 것.

LG 구조조정본부 정상국 상무는 󰡒구 회장은 코스가 어려울 때일수록 오히려 과감한 샷을 요구한다󰡓며 󰡒러프에 빠질까, OB가 날까 염려해 소심한 샷을 하기보다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공략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늘 강조한다󰡓고 전했다.

한번은 구회장과 함께 필드에 나간 한 외부 인사가 그에게 물었다.

󰡒회장님께서 골프를 너무 잘 치면 골프를 잘 치지 못하는 사장이나 임원들이 함께 라운딩하는 것을 껄끄러워하지 않습니까?󰡓

구회장은 이렇게 답했다.

󰡒저는 골프를 잘 치거나 못 치거나, 스코어를 가지고 누구를 탓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성의 없이 대충대충 치다가 좋지 않은 스코어를 내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웃거나 하는 무성의한 자세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든지 마찬가지지만 골프 역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구회장은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는 6개월 이상 연습을 한 뒤에 필드로 나설 것을 주문한다. 그는 󰡐기본에 충실한 골프󰡑를 강조하는데, 제대로 실력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필드에 나갈 경우 동반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본인도 빠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구회장의 라운딩 스타일은 경영현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외환위기와 같은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소신있게 정면 돌파하는 경영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소신.

재계에서는 그가 올해 신년사에서 󰡐1등 LG󰡑라는 구호를 내걸고 재도약을 다짐한 것도 그런 승부사적 기질과 맥이 닿아 있다고 분석한다.

구회장의 핸디캡은 7. 그가 곤지암 4개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한 것은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특이한 것은 50㎝ 안팎의 거리가 남아도 컨시드(concede, 한 번의 퍼팅으로 홀인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것)를 주거나 받지 않고 끝까지 홀아웃을 한다는 점.


필드의 혁신가 윤종용

삼성전자 윤종용(尹鍾龍․58) 부회장은 항상 티오프 1시간 전에 필드에 도착한다. 남보다 빨리 와서 퍼팅연습을 하고 스윙감각을 점검해야 만족스럽게 라운딩을 끝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 그만큼 자기계발에 정성을 쏟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스타일이다.

윤부회장은 경영현장에서도 기업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하는 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외환위기 이후 삼성전자 구조조정 당시 측근부터 먼저 사표를 받은 뒤 다른 조직까지 과감하게 쇄신한 것은 지금까지도 삼성인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는 일단 신중하게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 모든 결정에는 반대의견이 있을 수밖에 없고 때로는 반대 주장에 논리적으로 타당한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의견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혁신가다운 면모는 필드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반드시 고쳐나가기 때문에 결점은 줄고 장점은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윤 부회장은 라운딩이 끝나면 코치를 찾아가 그날의 샷 가운데 미진한 부분을 지적받고 반성할 정도로 혁신에 열정적이다.

그 결과 그는 요즘 80% 이상의 홀에서 파온(par-on)에 성공할 정도로 아이언의 정확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0월에는 안양 베네스타CC 17번홀(파3․13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단지 운이 좋았다고 말하기엔 설명되지 않을 정도로 아이언이 좋아졌다.

윤부회장은 완벽한 스윙 폼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임팩트가 좋은 편이다. 그래서 이순(耳順)을 앞둔 나이에도 드라이버 거리가 평균 240야드나 된다. 장타자는 보통 타구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지만, 윤부회장의 샷은 장타이면서도 󰡐직선형󰡑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코스와 싸움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코스를 어루만지듯 차분하게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짧은 파4 홀이나 파5 홀에서 티샷을 할 때는 굳이 드라이버를 고집하지 않고 아이언이나 3번 메탈로 샷을 날리며, 그린으로부터 100야드 정도의 거리로 공을 보낸 뒤 자신있는 피치샷으로 온그린을 노리는 매니지먼트 능력도 갖추고 있다. 핸디캡은 12.


난코스 즐기는 손길승

SK 손길승(孫吉丞․61) 회장은 모든 일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내는 경영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인간이 달성할 수 있는 최대치를 목표로 설정한 뒤 장애요인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목표에 다가서는 경영스타일은 그의 전매특허다. 그는 󰡒성공하기 어려운 일은 시작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그가 고(故) 최종현 회장과 함께 창안한 󰡐수펙스(SUPEX, 󰡐Super Excellent󰡑의 준말)󰡑도 이같은 목표도달 방식이 그 핵심을 이룬다.

󰡐일이 유일한 취미󰡑였던 손회장은 1994년에서야 업무상 필요에 따라 골프를 시작했다. 당시 손회장은 골프에도 수펙스 기법을 끌어들여 골프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정열을 쏟아부었다. 초기에는 매일 새벽 연습장에 나가 1시간 이상을 연습에 몰두했을 정도.

그래서인지 손회장의 샷은 매우 정교하다는 평을 받는다. 한타 한타 칠 때마다 거리와 각도 등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캐디와도 상의해 신중하게 의사를 결정하는 스타일이다. 경영현장에서나 필드에서나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라운딩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코스에 대해 분석하고, 라운딩이 끝난 뒤에는 그날 하루 느꼈던 스윙의 문제점을 고치는 과정을 거친다. 이런 습관 때문에 53세의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핸디캡은 12에 불과하다.

또한 손회장은 도전정신이 강해 어려운 코스를 즐기는 편이다. 󰡒난코스에서는 어떻게 홀을 공략할 것인지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게 되고 샷도 더욱 신중해져 라운딩하는 재미가 배가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의 스윙은 물 흐르듯 유연한 것이 특징이며, 드라이버의 평균 거리는 220야드 정도로 비교적 장타자에 속한다.

그는 중절모를 즐겨 쓰는 등 복장에서도 파격을 좋아하고 골프 유머에도 능해 라운딩을 유쾌하게 이끌어간다. 골프실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른 이후에는 예전처럼 자주 연습하진 않지만, 요즘도 매주 한 번 정도의 라운딩으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두산의 박용오(朴容旿․65) 회장은 󰡐현장경영󰡑을 가장 중요시한다. CEO가 자리에 앉아 보고만 받다보면 현실감각이 떨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박회장은 한 달에도 두세 번씩 공장들을 둘러보고 사원들과의 대화도 매달 정기적으로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다. 그의 과감한 결단력은 이런 현장경영을 통해 얻은 자신감 때문이라고 한다.

두산이 남보다 앞서 구조조정을 단행해 IMF라는 외환위기의 거센 파고를 어렵지 않게 넘어선 것도 박회장의 과감한 경영스타일 덕분이라는 평가다.


󰡐가장 과감한 골퍼󰡑 박용오

박용오 회장의 경영 스타일도 필드에 그대로 반영된다. 재계 인사 누구라도 󰡒가장 과감하게 플레이하는 CEO 골퍼가 누구냐?󰡓는 질문에 박회장을 꼽는다고 한다. 한번 타구의 방향이 정해지면 연습스윙도 없이 샷을 날릴 정도라고 하니 그런 평가를 받을 만도 하다. 그러면서도 드라이버 평균 거리가 250야드나 되며 방향성도 뛰어나다고 한다.

그래서 박회장은 어려운 코스를 즐긴다. 위기상황에서 진정한 경영자의 면모를 평가할 수 있는 것처럼 까다로운 코스에서 골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산의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박회장의 골프 스타일과 연결시켜 이야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가 위기에 몰린 기업의 탈출방향을 정한 뒤 일찌감치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결과 두산은 지금 견실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박회장은 특히 쇼트게임에 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샷은 90% 이상을 홀 1m 이내의 거리에 붙일 정도며, 퍼팅에서도 실수가 적어 핸디캡은 6에 불과하다. 그는 라운딩 도중 유리한 쪽으로 공을 슬쩍 옮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데, 이는 스포맨십에 어긋난 행동을 하거나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은 골프를 즐길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함께 라운딩하는 플레이어들을 즐겁게 해줄 유머를 한두 가지씩 준비해 필드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그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코오롱 이웅열(李雄烈․46) 회장의 골프실력은 단연 재계 최고 수준이다. 코오롱 골프팀 소속의 최광수 프로는 가장 두려운 골프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이회장을 꼽는다고 한다. 이회장이 수시로 언더파를 기록하기 때문에 프로골퍼로서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이회장의 베스트 스코어는 7언더파인 65타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정도 실력이면 웬만한 프로도 명함을 내밀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회장은 스윙 아크가 커 드라이버 평균거리가 290야드나 되며 7번 아이언으로 180야드를 날리는 장타자다. 그렇다고 그가 고가의 외제 클럽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코오롱에서 생산하는 엘로드(Elord)가 그의 󰡐비밀병기󰡑다.

그는 거의 모든 파5 홀에서 투온(two-on)을 시도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이글을 기록했다고 한다. 핸디캡은 3. 한마디로 재계 골퍼들 중 군계일학인 셈이다. 재계 최고경영자들의 골프모임에서도 우승은 거의 언제나 이회장의 차지다. 그는 2000년에 미국 주요기업 CEO 중 최고의 골퍼로 꼽히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스콧 맥닐리와 골프 대결을 벌여 승리하기도 했다.

이회장의 골프 실력은 부단한 연습 덕분이다. 그는 미국 유학을 끝내고 귀국했다가 다시 미국지사로 발령받은 1982년부터 골프를 시작했는데,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3000개씩 연습공을 쳤을 정도로 골프에 몰입했다고 한다. 손에 물집이 잡혀도 반창고를 붙이고 다시 클럽을 휘두를 만큼 한번 빠지면 끝장을 볼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 스타일이다.

이회장은 자신의 홈페이지(www.leewoongyeul.com) 󰡐My quotaions󰡑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골프와 기업은 아주 비슷한 점이 많아요. 골프 실력이 느는 것도 꼭 경제학의 톱날 효과(ratchet effect)와 유사하거든요. 연습하면 스코어가 한꺼번에 향상됐다가도 연습 안하면 바로 떨어지고, 또 연습을 꾸준히 하면 어느 날 갑자기 실력이 늘어난 자신을 발견하는 겁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올라갈 때는 위험을 생각해야 합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항상 바닥을 생각하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재계 최고수는 이웅열

이회장의 부친인 이동찬(李東燦․80) 명예회장도 골프실력에선 당대 재계 실력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이 명예회장은 대한골프협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하지만 골프에 대한 아버지와 아들의 생각은 좀 달랐다고 한다. 코오롱 구조조정본부 김주성 사장의 설명.

󰡒명예회장은 평소 사장단과 임원들에게 보기 플레이 정도의 실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보기 플레이도 못하면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으로 볼 수밖에 없고, 기본적인 업무능력에서도 뒤처질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프를 너무 잘 치면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게 그분의 지론이다. 그만큼 골프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웅열 회장은 골프실력과 업무능력은 정비례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골프를 잘 치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집중이 필요한데, 일을 할 때도 그렇게 푹 빠져야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격이 무르고 독하지 못하면 절대 싱글 핸디캡 골퍼가 될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일에서도 목표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삼성그룹 이건희(李健熙․60) 회장도 한때는 핸디캡을 12까지 낮출 정도로 골프를 즐겼지만, 2000년 일본 출장 때 발목을 다친 이후로는 골프를 중단한 상태다. 현재는 주로 남산 산책 등으로 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회장의 아들인 이재용(李在鎔․34) 상무보도 핸디캡 12의 수준급 골퍼로 알려져 있다.


이인희 고문, 여성 CEO 최정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인 한솔그룹 정보통신부문 조동만(趙東晩․49) 부회장의 골프실력도 뛰어나다. 연세대 재학시절인 1978년부터 곽흥수 프로 등으로부터 개인교습을 받아 현재는 공식 핸디캡이 7인 싱글 핸디캐퍼다. 베스트 스코어는 지난해 남부CC에서 기록한 74타. 홀인원도 두 차례나 기록했다.

조부회장의 모친인 한솔그룹 이인희(李仁熙․74) 고문도 여성 CEO 중 최고 수준의 골프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 경력 40년 동안 5번의 홀인원을 기록했으며, 1999년에는 오크밸리CC 파인코스 6번 홀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기도 했다. 이고문은 평소 󰡒골프는 노력한 만큼 거두는 운동이며, 기업경영도 이와 똑같다󰡓고 강조한다.

󰡐눈높이 아파트󰡑로 유명한 동문건설의 경재용(慶在勇․50) 회장도 수준급 골퍼로서 명성이 높다. 1991년 88CC에서 클럽챔피언을 지내기도 한 그는 베스트 스코어가 4언더파인 68타라고 한다. 처음 골프를 시작한 1986년에는 골프에 빠져 󰡒골프를 계속 치기 위해서라도 사업을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정도라고 한다.

현대자동차 정몽구(鄭夢九․64) 회장은 고 정주영(鄭周永) 전 명예회장이나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골프를 치지 않으며, 주로 등산과 테니스를 즐긴다. 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鄭夢奎․40) 회장은 골프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운동이라 다른 실내 스포츠를 즐긴다는 게 측근의 귀띔.

효성의 조석래(趙錫來․67) 회장도 예전에는 자택 앞 마당에 연습시설을 갖춰놓을 정도로 골프를 즐겼지만, 최근에는 다른 운동에 관심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간조선 2002.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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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10:45 2005/08/29 10:45

Posted on 2005/08/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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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Approach)샷의 구분>

크게 피치샷(Pitch shot), 칩샷(Chip shot), 플럽샷(flop shot)이렇게 세가지 정도로 나눌수 있습니다.
골퍼라면 누구나 이 세가지 샷을 정교히 구사하고 싶어하죠...
흔히 말하는 숏게임이라는게 100야드 이내에서의 어프로치샷과 퍼팅을 뜻합니다...

1. 피치샷 - 아이언으로 볼에 백 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지점에 착지한 후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도록 치는 타법.

2. 칩샷 - 비교적 낮은 탄도의 짧은 어프로치 샷으로서 볼을 바로 굴려서 핀에 붙이는 타법... 런닝 어프로치라고도 합니다.

3. 플럽샷 - 높게 천천히 날아가는 타구로 백 스핀과 추진력이 적은 볼로 그린에 떨어진 뒤 굴러가지 않게 치는 타법... 국내에선 로브샷이란 말을 많이 쓰죠.

# 피치샷을 사용해야 되는 상황
- 피치샷은 두종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피치샷"과 "피치 앤 런샷"...
피치샷은 100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피칭웨지 또는 갭웨지(52도,53도의 어프로치웨지)를 이용해서 백스윙의 크리로 거리를 조절해서 치는 샷의 종류입니다.
피치엔런샷은 현제 볼의 위치와 그린위 핀사이의 거리가 30야드 이내이고, 러프구간이 많고 그린위에서도 어느정도 런닝을 시킬수 있는상황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평상시보다 볼을 낮게 띄워서 더 많이 굴러가도록 의도적으로 치는 샷이죠.
스텐스는 오픈스텐스를 취하고 피칭웨지(P)를 주로 많이 사용함. (샌드웨지(S)를 사용해도 무방함)
게임 내에서의 피치샷은 거의 피치 앤 런샷이더군요...

#칩샷을 사용해야 되는 상황
- 현제 볼의 위치가 그린에서 가까울때, 볼을 바로 런닝시켜서 샷을 해야될때 주로 사용합니다.
10야드 내외일때는 퍼팅 스텐스를 사용하는것이 더욱 정교한 샷을 할수가 있고, 10야드를 넘어가면 오픈스텐스를 취해서 샷을 하는것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수 있음. 주로 사용하는 클럽은 피칭웨지(P)이지만... 로프트가 더 낮은 7번,8번 아이언을 사용할수도 있음. 심지어 타이거우즈는 3번우드를 사용할때도 있음.
실제 골프에서나 게임에서도 가장 홀인의 확율이 높은 샷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골프 격언(?)중에 이런말이 있죠...
그린주변에서 볼은 될수있으면 굴리는것이 좋다... 라는...

# 플럽샷을 사용해야 되는 상황
- 벙커 또는 긴 러프를 넘겨서 볼을 바로 세워야되는 상황에서 플럽샷을 사용합니다.
이때 주로 사용하는 클럽은 샷의 특성상 많은 백스핀을 줘야되기때문에 로프트가 크고 클럽헤드가 무거운 샌드웨지(S)또는 로브웨지(L)를 사용하죠...
게임 내에서는 피칭웨지(P)로도 플럽샷을 구사하던데... 실제 골프에서는 피칭웨지로 플럽샷을 구사할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타이거우즈가 시합에서 7번아이언으로 플럽샷을 구사하는것을 본적이 있음... 한마디로 괴물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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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10:45 2005/08/29 10:45

Posted on 2005/08/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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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골프방법
잔디가 가라앉고 그린도 딱딱해지는 겨울이다. 날씨가 포근한 한낮을 제외하고는 페어웨이가 대부분 얼어붙어 플레이하는 맛도 시즌만 못하다.
그러나 잔디의 상태가 전과 같이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면서 플레이하면 겨울골프도 얼마든지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코스에 나가면 기온이 떨어져 근육이 굳기 때문에 팔 다리와 몸이 유연하도록 워밍업을 충분히 해야 한다. 손과 발목 등을 돌려 마디가 잘 돌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클럽을 어깨에 메고 양쪽끝을 두손으로 잡고 상체를 좌우로 돌린다. 상체가 오른쪽으로 완전히 돌았을 때 하체부터 왼쪽으로 되돌리며 이때 상체정면이 가상목표를 완전히 향하게 하며 피니시 자세를 취한다. 이 방법을 몇 번 해보면 몸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된다.
스윙의 감을 잡기 위해서는 아이언 클럽 두개를 잡고 천천히 클럽 무게로 스윙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윙의 느낌을 가다듬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효과만점이다.
겨울의 그린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연습그린에서의 퍼팅을 꼭 해봐야 한다. 겨울은 그날의 기온에 따라 그린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스피드가 느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겨울의 티잉 그라운드는 대개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인조잔디나 폐타이어를 잘라 엮은 것을 바닥에 놓아둔 곳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페어웨이의 공략 지점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때문에 티샷할 때 목표를 향한 겨냥하는데 주의하지 않으면 엉뚱한 방향으로 볼이 날아가기 일쑤다. 따라서 타석에 올라서면 그 타석이 어는 방향으로 놓여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엔 햇볕을 잘 받고 있는 페어웨이의 한 지점을 목표로 삼고 그 곳에 원을 그려 공략하면 다음 샷을 유리하게 할 수 있다.
또 인조잔디와 타이어로 엮은 타석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티를 꽂는 곳이나 발판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점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데 먼저 어드레스를 취해본 뒤 티를 꽂을 곳을 살펴야 한다. 스탠스가 가장 편안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
이와함께 땅이 딱딱해서 고무티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티의 높이를 적당히, 그리고 일정하게 해야 한다. 잘못하면 처음부터 미스샷이 난다.
겨울철의 티샷은 평상시보다 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몸이 뻣뻣하기 때문에 거리를 내려고 힘을 들여 치는 것보다는 한 두홀까지는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준비운동 없이 '필드' 가지마라
골프는 보기와는 달리 부상을 당하기 쉬운 스포츠다. 아마추어.프로할 것 없이 많은 골퍼들이 부상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골프부상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부상 원인
연습 또는 준비운동 부족이다. 평소에 전혀 몸을 풀어주지 않다가 갑자기 라운드를 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나쁜 스윙탓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스윙이 좋은 스윙이다. 무리하게 몸을 비틀어 만든 스윙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독학파들가운데 기이한 스윙을 하는 사람이 많다. 또 골프스윙은 단순하면서 똑같은 동작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특정부위를 지나치게 사용해서 부상이 발생할수도 있다.

부상 예방법
부상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평소 집이나 헬스센터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못하면 라운드직전이라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겨울철이나 새벽일수록, 뚱뚱한 사람일수록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스윙을 익힐 필요가 있다. 거리를 더 낸답시고 온몸을 써 스윙을 하거나 힘주어 볼을 때리는 스윙을 하는 골퍼일수록 부상위험이 높다. 이른바 스윙거(swinger)보다는 히터(hitter)에게 부상은 더 잘 찾아온다.
시간날때마다 반대방향으로 스윙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골프스윙은 평생 한쪽으로만 움직임이 이뤄진다. 이는 몸의 균형을 깰수 있고 부상위험도 높인다.

등부상 예방을 위한 조언
라운드전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적당히 걸으라.
골프카가 있더라도 가능하면 걸으라.
라운드나 연습하기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주라.
체형에 맞는 길이의 클럽을 선택하라.
볼을 때리는 스윙대신 부드러운 스윙을 하라.
조금만 이상해도 의사를 찾으라. 부상이 심해질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등아래쪽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허리주위 군살을 빼라.
백을 스스로 메어야 할 때에는 그 무게가 양어깨에 고르게 분배되도록 하라.

파워샷을 위한 원활한 어깨턴
젊은사람들도 어깨를 90도 회전시키기는 어렵다.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어려워지게 된다. 근육을 당기고 이완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거운 쇠 파이프로 어깨턴을 연습하라
아마추어들은 볼이 도망이라도 갈까봐 염려하였는지, 끝까지 볼을 주시하느라고 어깨를 충분히 90도까지 돌리지 못한다.
어깨를 충분히 돌리지 않으면 볼을 쳐도 멀리 가지 않는다.
여기 어깨를 충분히 돌릴 수 있는 좋은 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무거운 쇠 파이프를 어깨에 걸쳐 멘다.(골프 클럽은 이 연습을 하기에는 너무 가볍다)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쇠파이프와 척추와는 직각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오른쪽으로 클럽을 스윙하듯이 어깨를 돌린다.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자세를 10초 동안 유지한 후 폴로 스루까지 반복한다.
통증을 느끼게 되면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일 정규적으로 훈련하고, 근육을 이완시킨 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티샷전 효과적인 연습
스타트 전에 할 일은 먼저 몸을 푸는 것. 부상이나 가벼운 고장을 막기 위해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으로 반드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뒤 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주말골퍼의 경우 컨디션에 따라 볼의 구질이 달라지거나 샷이 바뀌기 때문이다.
연습장에 들러 가장 잘 쓰는 클럽을 잡고 샷을 해본다. 볼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날아가는지를 알아본다. 사실 티샷 전에 연습을 많이 할 수 없다. 따라서 무거운 클럽인 샌드웨지를 갖고 몸을 푼다. 그런 뒤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 드라이버를 들고 스피드에 유념해 클럽을 휘둘러 본다. 이때 번개처럼 빠른 스윙은 금물. 발을 모은 뒤 부드럽게 스윙을 해본다. 감을 잡기 위해서다. 이때 헤드무게를 느낄 정도면 일단 연습스윙은 효과를 본 셈이다. 연습 때 거리를 내려고 파워스윙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오히려 샷감각을 망칠 수 있다.
마지막 연습샷은 온힘을 다해 친다. 이것이 의외로 그날의 구질을 결정한다. 그날의 구질을 알면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워밍업에서 주의할 점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또 급격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티업 1시간 전에 코스에 도착해 연습장을 찾는다.초반에 무너지면 그날 플레이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따라서 볼이 똑바로 날아가주는 것에 만족한다.티샷은 장타를 내기보다 피니시까지 스윙 동작을 제대로 해주는 것에 집중한다.
볼을 맞추는 데 신경을 쓰면 체중이 오른발쪽에 남아 있고,볼을 너무 오래 쳐다보면 백스윙에서 몸의 꼬임이 느슨해져 왼발에 체중이 남게 된다.동시에 몸의 꼬임이 불충분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오른발에 체중을 실은 채 몸이 뒤로 넘어지는 다운스윙이 되기 쉽다.
몸이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스웨이 버릇이 있는 골퍼는 오른쪽 내리막 라이에서 연습 스윙을 몇번 해본다.이런 라이에서는 오른쪽 무릎을 고정시키기 쉬우며 상체도 충분히 꼬아줄 수 있을 것이다.동시에 다운스윙 때 왼발쪽으로 체중 이동도 쉽다.
스타트 전에 워밍업을 해주면 의외로 실전 스윙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 전에 할 일은 먼저 몸을 푸는 것. 부상이나 가벼운 고장을 막기 위해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으로 반드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뒤 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주말골퍼의 경우 컨디션에 따라 볼의 구질이 달라지거나 샷이 바뀌기 때문이다.
연습장에 들러 가장 잘 쓰는 클럽을 잡고 샷을 해본다. 볼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날아가는지를 알아본다. 사실 티샷 전에 연습을 많이 할 수 없다. 따라서 무거운 클럽인 샌드웨지를 갖고 몸을 푼다. 그런 뒤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 드라이버를 들고 스피드에 유념해 클럽을 휘둘러 본다. 이때 빠른 스윙은 금물. 발을 모은 뒤 부드럽게 스윙을 해본다. 감을 잡기 위해서다. 이때 헤드무게를 느낄 정도면 일단 연습스윙은 효과를 본 셈이다. 연습 때 거리를 내려고 파워스윙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오히려 샷감각을 망칠 수 있다.
마지막 연습샷은 온힘을 다해 친다. 이것이 의외로 그날의 구질을 결정한다. 이유는 일단 코스에 들어서면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 그날의 구질을 알면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바른 준비 운동 방법은?
이른 새벽에 골프장에 도착해 막바로 라운드에 들어갈 때마다 몸이 삐걱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올바른 준비운동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유명 프로들은 시합 3시간 전에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끝내고 여유있게 골프장에 도착합니다. 라운드를 하기 전 30분 동안 퍼팅 연습을 하고 땀이 날 때까지 가벼운 연습 스윙을 마칩니다.
또 편안한 마음을 갖기 위해 명상을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주말 골퍼들은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차를 몰고 골프장에 도착해 막바로 라운드에 들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지요. 따라서 골프장에 나갈 때는 다소 귀찮더라도 다음과 같은 준비운동을 할 것을 권합니다.
골프장에 도착하면 먼저 약 10분간 퍼팅 연습 후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몸통 돌리기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또 두 팔을 편 채로 아이언을 어깨 위로 들어올려 등 뒤까지 넘기는 운동을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이어서 앉았다가 일어서는 다리 운동을 마친 뒤 클럽 2개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해봅니다. 다리를 지면에 붙이고 상체의 움직임만으로 스윙을 하면서 어깨 근육을 풀어준 뒤 라운드에 들어가면 한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날 골프는 한결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꼭 스트레칭은 골프치기 전 후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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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10:44 2005/08/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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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동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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