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5/08/22 15:25
Filed Under Good Writing/사랑

# 첫번째 메세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두번째 메세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세번째 메세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 네번째 메세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 다섯번째 메세지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 여섯번째 메세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 일곱번째 메세지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 여덟번째 메세지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 아홉번째 메세지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 열번째 메세지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 마지막 메세지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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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5:25 2005/08/22 15:25

Posted on 2005/08/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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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부부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곧 아내 입에서 남편의 단점이 쏜살같이 나왔습니다. “당신은 먹을 때 호르륵 호르륵 소리를 내고 먹는데 주위 사람도 생각해서 앞으로는 좀 교양 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손을 턱에 대고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한참 생각하는데 남편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내가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까 옛날 연애하던 시절의 멋진 남편의 모습이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결국 한참 있다가 남편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오늘날 많은 아내들이 기대하는 남편이 이런 남편이 아닐까요? 남편도 아내의 잘못을 지적하려면 얼마나 많겠습니까? 백화점 가서 바가지 쓴 것, 가스 불 켜놓고 잠든 것, 식당에 집 열쇠 놓고 온 것, 어디서 자동차 들이받고 온 것 등 지적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지적하지 않고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모습입니까?

배우자의 사명은 실패와 실수를 지적하는 것에 있지 않고 실패와 실수를 덮어주는 것에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배우자의 약점을 찾아 보고하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어진 스파이(spy)가 아니라 배우자의 부족한 파트(part)를 메워 덮어주라고 각 가정으로 보내어진 파트너(partner)입니다. 삶에 힘겨워하는 반쪽이 축 처진 어깨를 하고 있을 때 나머지 반쪽이 주는 격려의 말 한 마디는 행복한 가정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부부는 서로 경쟁하는 여야관계가 아니고 서로 존중하는 동반자 관계입니다. 부부는 서로의 ‘존재의 근거’입니다. 배우자를 깎으면 자기가 깎이고, 배우자를 높이면 자기가 높여집니다. 배우자를 울게 하면 자기의 영혼도 울게 될 것이고, 배우자를 웃게 하면 자기의 영혼도 웃게 될 것입니다. 부부간의 갈등이 말해주는 유일한 메시지는 “나를 동반자로 존중하고 좋은 대화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좋은 말은 천 마디를 해도 좋지만 헐뜯는 말은 한마디만 해도 큰 해가 됩니다. 가끔 배우자에 대해 속상한 마음이 들어도 ‘시간의 신비한 힘’을 믿고 감정적인 언어가 나오는 것을 한번 절제하면 그 순간 에덴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가끔 자녀들이 묻습니다. "엄마! 아빠! 천국은 어떻게 생겼어!" 어떤 부부는 말합니다. “그것도 몰라! 우리 집과 같은 곳이 바로 천국이야!” 자녀에게 천국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생생한 교육현장은 사랑과 이해와 용서를 앞세워 사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그 부부 및 자녀의 내일에 행복의 주단을 깔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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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5:23 2005/08/22 15:23

Posted on 2005/08/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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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11:14 2005/08/11 11:14

Posted on 2004/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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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없으면 좋은 점 5가지와 나쁜점 1가지  



1. 시간이 많다

애인이 있으면 휴일에는 데이트하느라 시간없고 그렇다고 또
안만나면 애인 삐질건 뻔하다.. 고로 휴일은 애인한테 말아먹힌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솔로는 그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마음껏 할수가 있다
방이나 PC방에 죽치고 앉아서 머드 게임을하며
미친듯이 렙업만 해볼수도 있고.. 연애 시뮬레이션을
즐기며 다양한 이성친구도 만나보고..
방바닥을 잘 굴러다는법도 익히고... 조리퐁 갯수를
세어보는것도 가능하고.... 게시판등을 돌아다니며
요플레에 된장을 섞으면 어떤맛이 나는지 따위의 지식도 축척할수 있다..

2. 돈이 굳는다

여자의 경우는 덜하지만 남자의 경우 애인은 곧 돈덩어리다
하다못해 밥한끼를 같이 먹어도 돈이고...
하지만 솔로는 그 돈이 모두 굳는다...
그렇게 굳은 돈으로 가난한 사람 도와주고 스스로
착하다는 자기만족도 할수 있고
100원짜리로 모두 바꿔서 탑쌓기도 해볼수 있다..
또는 그동안 돈이 없어서 상상도 못했던
단백질 인형이나.. 미소녀 게임 콜렉션도 노려봄직하고..
두꺼운책 몇권사서.. 배게로 쓸수도 있고..

3. 제한이 없다

솔로는
휴일날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들 만나고 다녀도
뭐라할사람 없고.. 매일 술마신다고 짜증낼 사람도 없다..
매일 같이 문자보내고 전화 같은거 안해도...
삐질 사람도 없다... 내킬때 멋대로 보내도 된다..

4. 몸이 편하다

애인 없으면 매일 아침마다 머리 손질 안해도 된다..
친구들 만날때 모자나 하나 푹 눌러쓰고 나가도 되고...
또 애인한테 잘 보인다고 이옷저옷 골라가며 코디할필요도 없고..
다림질도 안해도 되고.. 그냥 방에 굴러다니는 구깃구깃한
옷 대충 걸치고 나가도 친구들한테 이미지 버릴일은 없다...
무슨 기념일 기념일 신경써가며 챙길필요 없이..
자기 생일등.. 선물 받을날만 잘챙기면 된다.. -.-

5. 마음도 편하다

애인이 떠날까봐 마음 졸일일도 없고... 다투고 나서
하루종일 속상해할일도 없다.... 헤어지고 나서 그리워하며
술잔 기울일 일도 없고.... 애인 비위 맞추느라
내키지도 않는짓 따위 할필요 없다...
애인한테 '가!'소리 들으며 낙엽으로 면상 맞을일도 없고...
( 이건 몸이 편한건가? )
잊을만하면 나타나고.. 잊을만하면 나타날 인간도 없다..



애인이 있으면 좋은점 한가지


1. 없는것보다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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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6 00:00 2004/12/16 00:00

Posted on 2004/12/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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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같이 잔다는것은.......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섹스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이불을 내젓는 습성..이가는 소리..단내나는 입등..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 외에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화장안한 맨얼굴을 예쁘게 볼 수 있다는 뜻이며
로션 안바른 얼굴을 멋있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팔베게에 묻혀 눈을 떳을 때
아침의 당신의 모습은 볼 만 하리라.
눈꼽이 끼고, 머리는 떴으며, 침흘린 자국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입에서는 단내가 날 것이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단내나는 입에 키스를 하고
눈꼽을 손으로 떼어 주며
떠 있는 까치집의 머리를 손으로 빗겨줄 수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함께 그와 또는 그녀와 잔다...
처음에 당신은 그의 팔베게 안에,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겠지만.

한참 깊은 잠 중에서는 당신들은 등을 돌리고 잘 지도 모른다.
왜냐면, 깊은 잠속에서 당신의잠 버릇은 여지 없이 다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갈기도 하고.
눈을 뜨고 자기도 하며
배를 벅벅 긁거나.
잠꼬대를 한다거나.
잠결에 울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함께 잔다면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단내나는 입으로 키스를 할 수 있으며
옷을 충분히 입지 않았다면...바로 성교가 가능할 지도 모른다.

섹스만을 하기 위한 잠자리에서와는 다르게
별도의 복잡한 절차와 교태와 암묵적인 합의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런...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매일 같이 잘 수 있다는 것은 서로 매일 같이 성교를 하는 사이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집이 아닌 곳에서, 애인과 성교를 할 때에는

우리는..일단 그와, 그녀와 어떤 합의가 있어야 한다.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아니면 충분히 매력적이다라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하튼 잘 만한 사람이며 사이라는 것은
서로..합의하에 이루어진다.

몇시에 호텔에.또는 여관에 들어가서 몇시에 나선다는.
그런 합의가 있으며.
그 곳에 가기 전에 상대방의 귀를 만진다든지.
엉덩이를 만진다든지.
하고 싶어..라고 말을 한다든지 하는
서로의 확실히 약속된 언어적, 비언어적 합의가 있을 것이다.

그 곳에 가면...남자는 계산을 하기 위해 지갑을 열 것이고.
여자는 텔레비젼을 켜며 콘돔을 준비하라고 말을 한다.

둘은... 습관에 따라 먼저 목욕탕으로 들어가기도 하며
그냥..침대에서 일부터 벌릴 수도 있다.
그렇게 한바탕의 폭풍이 지나가면...
잠시 누워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도 하며..
여자는 눈썹이 지워지지 않았나 화장을 고칠 것이며
남자는 자신이 여자를 만족시켰나 다시 되씹어 볼 것이다.

그런 후 다시 한 번의 폭풍이 있을 것이다.
시간에 쫓긴다거나 정력이 형편없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그런 후..
다시 목욕탕에 들어가 씻고.
그 곳에 발을 디딜 때와 다름없는 모습을 갖추기 위해
여자는 화장을 하고, 머리를 빗으며
남자는 목욕을 하고. 머리를 감을 것이다.

그러면..성교뒤의 느낌은 어떨까.

사랑하는 사이라면..그런 최면에 걸렸다면. 좋을 것이고.
여자가 집에 늦었다면..여자는 불안할 것이며..
새벽께라면...남자는 더 머무르고 싶을 것이다...
가임기간이라면 둘 중의 하나는 불안할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기쁠 지도 모른다.
불행하다면 둘 다 불안할 것이겠지만...

그들은..
항상 꾸민 모습으로 만나며
눈꼽 낀 얼굴을 볼 수 없으며 단내나는 입술에 키스를 할 수 없다.

남자는 여자의 화장 안한 얼굴이 얼마나 큰 상상력을 요하는지
알지 못할 것이며
여자는 남자가 얼마나 씻기 싫어하고 게으르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항상...잘 차려진 모습으로 만나며..
섹스는...그들만의 합의된 축제이다.

그러므로,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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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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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8 01:05 2004/12/0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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