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07/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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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는 칠판 육아법

아이가 벽지에 낙서라도 하면 매부터 드는 엄마들이 많다. 벽지, 바닥 할 것 없이 잔뜩 그려놓은 크레용 자국을 보며 “이거 어떻게 할 거야!” 하며 목소리부터 높이는 것이 다반사. 하지만 낙서는 막을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아이의 창의력을 높여주고 미적 감각을 키우는 예술활동이다. 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며 두뇌를 발달시키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꼭 필요한 활동이라 할 수 있다. 아이의 낙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가 낙서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


Creative

창의력 키우기는 엄마 하기 나름, 아이의 낙서 꾸짖지 말자


열이면 열, 아이는 낙서를 좋아한다. 특히 걸음마를 시작하고 손에 무언가를 쥘 수 있는 힘이 생길 무렵이면 아이는 이미 낙서를 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의 낙서는 어른 눈에는 삐뚤빼뚤 지저분한 ‘펜 갈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낙서에는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다. 서툴긴 해도 아이는 분명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낙서를 했다고 야단을 맞는다면 아이는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림 그리는 행위 자체가 나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만약 지금 당신의 아이가 낙서를 하고 있다면 잠깐 심호흡을 하고 야단치는 것을 멈추자. 아이의 창의력을 꺾는 안타까운 순간을 슬기롭게 넘기고 있는 것이다.


1_ 낙서를 하며 협응력이 발달한다
눈과 손의 협응력이 생겨야 낙서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말은 바꿔 말하면 낙서를 하면서 협응력을 키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선 손아귀의 힘이 생겨야 색연필과 크레파스 같은 필기구를 쥘 수 있게 되고, 협응력이 발달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뜻한 대로 잘 그려지지 않겠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그림이 그려지는 것에 점차 재미를 붙이게 된다. 이 반복적인 과정 속에서 손과 눈의 협응력이 키워지고 소근육이 발달한다. 차츰 어깨와 팔 등의 대근육도 사용하게 되고, 동작이 커지면서 신체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면서 두뇌 발달도 함께 이뤄진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2_ 표현력이 키워지고 감성이 풍부해진다
아이들은 언어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말로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낙서와 같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원하는 것, 불만사항, 욕구를 낙서를 하며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던 스트레스도 풀게 되고 감정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의 색감을 접하면서 미적 감각도 키울 수 있다.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면서 정서도 풍부해지고 안정감도 갖게 된다.

3_ 두뇌가 발달하고 창의력이 높아진다
낙서를 하는 행위는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으로서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림을 그릴 땐 우뇌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주변의 반응도 살피게 되고, 자신의 의사도 분명히 표현하면서 아이의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4_ 성취감을 얻게 된다
비록 불완전한 그림이라 할지라도 아이는 낙서를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완성했고, 무언가를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을 얻게 된다. 욕구를 마음껏 표현하고 그 결과물에 뿌듯함도 생긴다. 자신감과 성취감은 유아시절 꼭 필요한 요소. 아이가 낙서를 했다면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어머, 잘했네. 뭘 그린 거야?” 하고 물어보면서 먼저 관심을 가져주도록 하자. 그런 다음 “근데, 이건 벽지에 그리는 것보다 종이에 그리면 보관도 오래할 수 있고 더 좋겠다” 하며 타일러주자. 그리고 실컷 낙서 놀이를 즐긴 다음에는 치우는 것도 반드시 아이 스스로 하게 해 놀이 후 치우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Tip1. 칠판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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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2동 151-18 대형 가동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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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 분필 가루가 걱정이예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두뇌발달에 칠판 낙서가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칠판을 구입해 주려고 하지만 혹여 분필가루가 아이들의 기관지나 폐에 나쁜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우선 품질이 좋은 칠판과 분필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예전 부모 세대에 사용했던 석고가루로 만든 분필은 먼지가 많이 날리고 손에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폐와 기관지에 안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요즘 새로 나오는 분필은 조개가루를 주 성분으로한 탄산칼슘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서 손에도 거의 묻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산 칠판 또는 칠판페인트로 만들어진 칠판은
칠판 자체에 분필이 잘 써지지 않고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분필가루가  더욱 많이 날릴 수 있다고 합니다


거리의 낙서화가 바스키아
  

얼마 전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바스키아전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뉴욕 화단에 혜성같이 등장해 스물여덟의 짧은 생을 마감한 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는 길거리 화가이자 낙서화가이다. 미국 주류 화단 최초의 흑인 화가이며 그래피티를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맨해튼 도심의 건물과 바닥, 지하철에 스프레이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 때론 철학적이고 기지 넘치는 경구와 선언을 벽에 써놓고 ‘SAMO’라는 그의 사인만 남겨놓기도 했다. 그런 그의 그림은 언뜻 보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낙서와 많이 닮아 있다.

자유분방한 선의 터치와 머뭇거림 없는 색감의 선택이 비슷한 건지도 모른다. 우리 아이의 낙서도 야단치지 말고 장려하자. 혹시 아는가? 우리 아이도 바스키아 못지않은 천재 화가가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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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2:54 2009/07/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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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7/11/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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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메모리에 대해 방송 하였습니다.

워킹 메모리란 예를 들어 옛날에 책을 읽었는데 어느날 친구와 그에 대한 책 얘기가 나왔는데 주인공이름이 생각 나지 않을 때를 워킹 메모리라고 하는데요. 이 워킹 메모리는 뇌의 전두엽에서 작용합니다. 전두엽은 기억력·사고력 등의 고등행동이 작용 하는데요, 워킹 메모린 간단하게 기억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①글자 거꾸로 읽기

스펀지에서는 첫번째 글자로 거꾸로 읽는 법을 테스트 했습니다. 원래 글자를 불러 준 후 게스트 분들이 거꾸로 말해줍니다.

예) 페놀수지▶지수놀페

     아이스크림▶림크스이아

     롤러스케이트▶트이케스러롤

②카드 숫자 7자리 30초 본 후 뒤집어 거꾸로 읽기

카드 숫자가 7자리가 있다면 30초 동안 본 후 뒤집어 거꾸로 읽는 것입니다.

예) 1, 3, 8, 10, 4, 10, 5가 있다면 거꾸로 안보고 5, 10, 4, 10, 8, 3, 1 순으로 읽어 내려 가야 합니다.

이것을 꾸준히 해주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거기에 8자리, 9자리 등등 숫자를 늘려 가면서 거꾸로 읽게 되면 더욱 효과적이겠죠?

③카드 숫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기

카드 숫자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읽는 것입니다.

예) 1, 3, 8, 10, 4, 10, 5가 있다면 작은 숫자로 읽는 것입니다. 읽게 되면 1, 3, 4, 5, 8, 10, 10 이런 순으로 읽게 되죠?

      1, 3, 8, 10, 4, 10, 5가 있다면 짝수와 홀수로 나눠서 읽는 것입니다. 짝수면 4, 8, 10, 10이고요 홀수는 1, 3, 5가 되겠죠.

이외에도 여러분들이 만들어서 읽게 되면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④노래 거꾸로 부르기

노래를 거꾸로 부르는 것입니다.

만약 송아지노래가 다음과 같다면 송아지를 거꾸로 부르면 또 도움이 되지요.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

지아송 지아송 룩얼 지아송

도소마엄 소룩얼 마엄 네았닮


저런 식으로 노래를 부르면 머리에 좋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스펀지가 될 것 갔습니다. 스펀지 2.0으로 계속 할 것 같구요 우리가 보자면 시즌2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스펀지 우리 생활에 도움 많이 되니 꼭 봅시다.

동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KBS 아이디가 있으셔야 다시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KBS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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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22:18 2007/11/28 22:18

Posted on 2007/10/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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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어휘력과 섬세한 표현력, 상황에 적절한 유머와 위트를 갖춘 사람이 돋보이는 시대. ‘말짱’이 뜨고 있다. ‘말하는 솜씨’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게 아니라 어린 시절 처음 입을 뗐을 때부터 차곡차곡 쌓여 이뤄진 결과. 그렇다면 말 잘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웠을까?
그녀들의 남다른 언어 교육 노하우는 바로 이것이다.
 
 

잘하는 아이로 키워낸 엄마들은 이렇게 했다

“중얼중얼, 옹알이가 한창일 시기”
언어 발달 1단계_ 생후 4~9개월 말하는 사람의 얼굴만 빤히 쳐다보던 시기를 지나 소리 나는 쪽으로 이리저리 머리를 돌리면서 나름 반응을 보인다. 생후 3~6개월에는 의미 없이 소리를 내는 ‘목울림 소리’를 시작하고, 7개월 이후부터는 엄마를 빤히 쳐다보면서 웅얼거리는 옹알이로 넘어간다. ‘안 돼’ 같은 강력한 명령에 멈칫할 만큼 언어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귀에 들리는 말을 제 나름대로 똑같이 따라 하려고 열심이다.

옹알이도 응대해준다
‘우바뱌뱌~’ 아이가 옹알이할 때도 방치하지 않았다. 옹알이를 처음 시작할 무렵엔 눈을 마주치며 아이가 하는 말과 비슷한 소리를 내주고, 7~9개월쯤엔 아이를 붙잡고 ‘이건 이랬어? 저랬어?’ 대화를 시도했다. 신기하게도 엄마가 말하는 동안 아이는 옹알이를 멈추고 엄마 얘기를 들어준다. 아이도 나름대로 엄마와 ‘대화’하는 것이다.
소리 내기 쉬운 단어를 들려준다
아이가 비교적 소리내기 쉬운 ㅂ, ㅁ, ㄷ, ㅍ이 들어가는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해서 들려줬다. 율동과 같이 하면 좋은데, 손으로 아이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그네를 태우며 ‘퐁퐁퐁’, 입 모양을 크게 하며 ‘다다다’, ‘멍멍’, ‘붕붕’, ‘폭폭’ 등 몸동작에 어울리는 발음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했다.
이름을 자주 불러준다
‘아가야’ 라고 부르기보다 아이의 이름을 자주 불러줬다. 옹알이가 본격화될 즈음엔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 소리 나는 쪽으로 얼굴을 돌린다. 여러 번 반복하면 아이는 자기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이는 곧 ‘나에 대한 표현 욕구’로 발현된다.

 

“처음으로 의미 있는 단어를 말할 시기”
언어 발달 2단계_ 생후 10~21개월 보통 첫돌 전후로 말과 의미를 일치시키기 시작한다. 불분명하지만 ‘엄마’, ‘아빠’ 비슷한 말을 터뜨려 부모를 감동에 몰아넣는 것도 바로 이 무렵. 이후 아이는 점점 많은 단어를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말할 수 있게 된다. 두 돌 무렵이면 특별한 단서가 없어도 50단어 정도를 알고, 엄마의 말을 듣고 물건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아이의 이해력만큼 표현력은 따라주지 못하는 시기.

미션을 주고 수행하게 한다
엄마가 ‘여기 봐’, ‘문 열어’, ‘안녕이라고 해봐’, ‘만세 하자’ 등 간단한 지시어를 이해할 수 있는 만큼 말하고, 아이는 엄마의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놀이를 자주 했다.
자주 접하는 사물의 이름을 알려준다
단어 3개를 말하는 수준에서 2~3개월 만에 20배 가까이 어휘가 폭발적으로 느는 시기. 자주 접하는 집 안 사물의 이름부터 알려줬다. ‘이건 그림책이야’ 하고 직접적으로 알려주기보다 ‘엄마랑 같이 그림책 읽어볼까’ 하는 식으로 사물의 이름과 그 쓰임새를 한 문장에 알려주어 자연스럽게 아이가 연관성을 깨닫게 했다.
아이를 애타게 한다
미숙하더라도 쉬운 단어와 손짓을 이용해 자신의 뜻을 전달할 때까지 기다려주었다. 우유가 든 컵을 바로 주지 않고 조금 기다리니 아이는 ‘주세요’라는 말을, 비눗방울을 든 채 불지 않고 기다리면 ‘불어줘’라고 요구했다. 아이가 입을 떼기도 전에 엄마가 알아서 뭐든 다 해주면 아이의 어휘력은 향상되지 않는다.

 
“문장을 구사하기 시작한 시기”
언어 발달 3단계_ 생후 25~30개월 뜻을 알고 말할 수 있는 단어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 하지만 이 시기 주목해야 할 것은 ‘아빠 자동차가 빵빵’, ‘엄마 밥 빨리’처럼 체득한 단어를 나열해 의미 있는 문장을 만드는 것. ‘공 들고 이리 와’처럼 두 단계의 지시를 이해할 수 있고, 발음은 더욱 명확해진다.

심부름을 자주 시킨다
‘컵하고 숟가락 주세요’, ‘아빠한테 신문 갖다드려’, ‘장난감 거실로 가져와’ 등 문장에 두 가지 단어를 넣어 심부름을 시켰다. 처음에는 잘 따르지 못하는 아이라도 자꾸 반복하면 단어와 단어 사이의 연관성과 ‘명사’와 ‘동사’를 어떻게 구성해 문장을 만드는지 깨닫는다.
아이의 말을 확장해준다
‘엄마 빠방’, ‘아빠 구두’ 같은 단어로만 된 문장을 구사할 즈음에는 ‘그래, 엄마랑 빠방 자동차 타고 가고 있지?’, ‘맞았어. 이건 아빠가 신는 구두야’ 하는 식으로 아이가 썼던 단어들을 넣어 문장을 완성해 아이에게 다시 들려주었다.
아이에게 질문한다
사물 에는 모두 그 쓰임새가 있기 마련.. 의문사를 집어넣어 수시로 아이에게 질문을 했다. 예를 들어, ‘뭐로 마시지?’, ‘뭐로 닦지?’, ‘뭘 읽고 있지?’ 하는 식으로 물으면 아이는 ‘컵으로 마셔요’, ‘수건으로 닦아요’ 등 단어와 엄마가 질문했던 동사를 결합해 문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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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6:01 2007/10/05 16:01

Posted on 2007/05/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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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1.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서예 유성룡 종가)
2.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석주 이상룡 종가)
3.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4. 스스로 재능을 발견할도록 기회를 제공하라.  (소치 허련 가문)
5. 공부에 뜻이 있는 아이끼리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퇴계 이황 종가)
6. 세심하게 점검하여 질책하고 조언하라.  (고산 윤선도 종가)
7. 아버지가 자녀교육의 매니저로 직접 나서라.  (다산 정약용 가문)
8. 최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라.  (호은 종가)
9. 아이의 멘토가 되라.  (명제 윤증 종가)
10. 원칙을 정하고 끝까지 실천하라. (경주 최부잣집)


- 최효찬의《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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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13:19 2007/05/06 13:19

Posted on 2007/01/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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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생긴 아이의 심리적 변화

부모의 사랑을 빼앗김..
부모가 둘째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할 때는 큰 아이의 인생의 동반자를 만들어주겠다는 생각이 제일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가 둘이 되면, 서로 아끼고 위해주기 보다 서로 다투고 질투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부모는 내 생각이 잘못이었나 하고 후회하기도 하지요. 형제에 대한 미움, 시기, 질투를 느끼는 것은 아이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입니다.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곧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느낌..
하지만 새로운 아이의 등장으로 처음에는 밉기만 하고 못생겼던 아기가 커지면서 자기와 함께 놀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한 사람에게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공격심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부모는 아이에게는 매우 강하고 커다란 어른이므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서는 부모에게 공격심을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형제자매가 있으면 함께 놀고 싸우면서 자신의 공격심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출구를 찾습니다.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을 배우게 됨
또한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다치게 했을 때 마음이 아파지는 것도 경험하게 됩니다.형제자매가 함께 크는 장점은 다른 사람과 한 가정에서 살아나가는 것을 배우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또한 다른 사람을 돌보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형제간의 갈등에 대처하는 법

  • 임신때부터 아이에게 동생에 대하여 이야기하여 동생의 출생에 대한 마음 준비를 시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이의 삶에 아기가 등장하지 않도록 엄마 뱃속의 아기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 때부터 큰 아이에게 동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기를 느껴보게도 해주세요. 친구를 좋아할 나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놀이방등에 보내어 적응하도록 미리 도와주세요.
  • 동생에 대한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줍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엄마가 대신 아이의 마음을 읽어 말로 표현해준다면 아이는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엄마에게 고마움을 느끼겠지요.
  • 아기를 다치게하는 행동은 즉각 중지시키고 아이가 갖고 있는 공격심을 상징적 또는 창조적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아기를 때릴 때 ’아기는 다치게 하면 안된다. 하지만 네가 얼마나 화가 났는 지 이 인형을 가지고 보여줄 수 있어’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 부모가 큰 아이와 단 둘이 지내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큰 아이와 단 둘이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여 동생이 태어나기 전처럼 혼자서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김은혜
 가톨릭 대학 박사과정 수료
 美UCLA부속병원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과정수료
  현 마음샘 소아청소년크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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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1:27 2007/01/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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